보행자 우선도로 조성·환경개선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17 하반기 교통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올해 말까지 차로폭은 줄이고 보도는 넓혀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생활권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3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아차산로 36길 건대동문회관에서 우성 7차 아파트까지 총 180m 구간으로 기존의 1.8m였던 보도폭을 3.8m로 넓힌다.
아울러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히고 주의 운전을 유도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한다.
오는 9월에 마무리 될 이번 공사 구간은 아차산로 51, 53, 55길 미가로~구의역 구간 총 240m으로 이면도로를 디자인포장해 주변 생활환경개선도 함께 고려했다.
구는 지난해에는 구의동 슬기유치원~동의초, 2015년에는 자양동 우성 7차 아파트 앞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교통특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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