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1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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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수강생 325명 모집
원어민 화상 영어강의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초등학교 2~6학년 아동 325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9월20일~12월20일 3개월간 진행된다. 신규학생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학습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교재비 별도)

또 초등학교 3학년~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 영어강의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구로원어민화상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21일~오는 9월1일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1기수당 2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2개월 기준으로 그룹별 수업에 참가할 경우 고등학생·성인은 6만8000원, 초등·중학생은 5만8000원이다. 초등·중학생 수강료 중 1만원은 구청이 부담한다. 1대 1 개인 수업은 1개월 기준 8만9000원이다. 초등·중학생 중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원어민 외국어 교실과 원어민 화상 영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외국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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