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달부터 종로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실시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17일 구에 따르면 현재 ‘행복학습센터’가 문을 연 곳은 ▲가회동 북촌전통공방협의회(중부권) ▲부암동 환기미술관(서부권) ▲창신제3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동부권)으로, 이곳에서는 해당 동을 대표하는 사회·문화 기관들로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옥·전통공방 등 전통 역사문화 자원이 많이 있는 지역에 있는 가회동 행복학습센터에서는 ▲금박 공예 ▲침선 공예(손수 만드는 나의 한복) ▲전통 매듭공예 ▲전통한지 공예가 양성 과정 ▲한옥 특강(우리 한옥 이야기) ▲전통 목공예 등 전통공예 기법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실제 생활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6가지 진행한다.
미술관과 예술인이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부암동 행복학습센터에서는 환기미술관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해 ▲부암 화실Ⅰ-서양화 ▲부암 화실Ⅱ-사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로 마음 알기 ▲어르신 미술관 등의 강좌와, 부암동 소재의 미술관을 탐방해 보는 ▲부암동 문화 예술 산책 등 관련 프로그램을 5가지 운영한다. 강의는 환기미술관 소속 큐레이터가 진행해 내용의 전문성을 높였다.
창신제3동은 복지관을 행복학습센터로 꾸려 노인 눈높이에 맞춘 ▲어르신 서예 ▲어르신 종이공예와 ▲웃음 치료 ▲웰다잉(well-dying) 준비 교실 ▲노후 준비 역량 교실 등 노년기 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5가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는 구청 홈페이지 통합신청에서 해당 강좌를 검색 후 수강접수를 하면 되며, 정원 모집 시까지 계속 참가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동 단위 행복학습센터 운영으로 주민의 근거리 학습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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