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일부터 암사동유적서 여름방학체험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0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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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달간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암사동유적 여름방학프로그램 ▲레저카누교실 ▲강동패밀리 한강그린투어이다.

‘암사동유적 여름방학프로그램’은 8월1~20일 서울암사동유적 체험마을·체험교실에서 원시인 여름즐기기, 가족이 함께하는 움집만들기, 어로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원시복도 만들어보고 대나무 물총놀이도 할 수 있는 ‘원시인 여름즐기’는 8월3~18일 매주 수·금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움집만들기’는 8월5~19일 매주 토요일, 8월5~20일 진행되는 어로체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 강동구 선사인 여름체험하기
체험비용은 원시인 여름즐기기가 1인당 9000원, 가족이 함께하는 움집만들기가 6000원, 어로체험은 7000원이며, 예약은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레저카누교실’은 8월9~11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강동구 카누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카누교실을 직접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소년, 청소년 학부모 등 1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강동문화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 강동구 레저카누교실
‘강동패밀리 한강그린투어’는 8월16일 하루동안 여의도 카누체험장, 선유도공원에서 레저카누교실을 수강한 만11세 이상 유소년, 청소년·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는 강동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운 여름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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