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고교생 가스안전 체험교실 28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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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일까지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3~5시 2회에 걸쳐 가스시설 점검방법, 소화기 작동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양천소방서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각종 안전사고시 응급조치요령 등을 익히게 된다.

구는 해당 교육을 마친 학생이 자기 집을 포함해 홀몸노인 가구 등 취약가구의 가스시설 3곳 이상 점검 시 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해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1365자원봉사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46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수영 구청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가스안전체험교실을 통해 가스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응급조치 방법을 습득해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도 하고, 유익한 교육을 받는 기회인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가스안전체험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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