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1일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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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1일 오전 9시50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특강’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는 2018년부터 고교생들에게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과 공교육 방향,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등을 학부모에게 전달해 학부모·학생·교사가 교육과정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가정의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2018년 고교 신입생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과 편성 운영 기준 ▲통합사회·과학 과목의 내용 ▲학교 유형별 고교 교육과정 특징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에지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180명 선착순이다.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이란 문·이과의 칸막이 없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관한 기본소양을 토대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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