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오는 28일까지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참가 접수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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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의 교육 진행 모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윤명자)가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참가기업 모집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은 지역내 기업·공공기관·초등학교의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버지 15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기업·공공기관 2기관과 아버지 2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초등학교 1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은 신청하는 기관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된다.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공존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청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업·공공기관의 경우, 아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네가지 유형과 자녀와의 갈등해소 방법, 코치형 아버지 되기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진행이 되며, ▲초등학교의 경우 아이와의 친밀감과 안정적 애착관계,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 중 1가지 주제로 선택·진행된다.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할 기업·공공기관·초등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거나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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