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국내외 교류 강화 사업 펼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4 2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랑스 대표단 구로 방문, 구로 청소년은 미국 찾아
강원도 영월, 충북 괴산 등 국내 자매도시와도 교류
▲ 구로구 청소년 문화교류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 태권도 체험(2016)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소년들의 안목을 키우고 역량도 강화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외 교류사업을 펼친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선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16명이 오는 19일 한국을 방문해 홈스테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문, 국립중앙박물관·판문점 견학, 한복·한식·태권도·도자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 구로구 청소년 문화교류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2017)
또 8명의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은 오는 21~29일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페어팩스카운티를 방문, 미국 폴스처치(Falls Church) 고등학교 영어교실 참여, 홈스테이, 워싱턴 D.C. 견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역사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로구 중학생 10명이 8월7~8일 강원도 영월군을, 구로구 초등학교 5~6학년 30명이 8월10~11일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포도·옥수수 따기, 숭어잡기, 풍등 날리기, 천연염색, 생태 숲 걷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실시한다.
▲ 구로구 청소년 문화교류 미국 페어팩스카운티(2016)
구로구 관계자는 “국내외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