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윤동주 자유 창작곡·시화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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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9일 시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청년시인 윤동주를 기리기 위해 ▲제3호 전국 윤동주 창작 음악제, ▲제4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 시화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선 오는 8월4일 오후 5시까지 ‘제3회 전국 윤동주 창작음악제’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하는 자유 창작곡 경연대회로, 나이, 장르, 학력, 국적에 제한 없이 개인 및 밴드면 된다.

참가방법은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하는 자유 창작곡 음원 또는 연주 동영상과 참가신청서 1부, 음원심사용 악보 1부를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음원 또는 연주 동영상은 음원 심사용으로 사용되며, 참가신청서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구는 ▲1차 음원심사 ▲8월 중 2차 예선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언덕에서 3차 본선을 진행해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각 1팀씩 ▲대상 5백만 원 ▲금상 2백만 원 ▲은상 1백만 원 ▲동상 5십만 원으로 상패와 함께 지급한다. 또한 입상자특전으로는 윤동주문학관 문화행사 시 공연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구는 10일~8월11일 오후 5시까지 ‘제4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 시화공모전’참가자 접수를 실시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동등자격자 포함)이며, 윤동주 시인의 시(윤동주 시인의 발표 작품으로 한함)를 주제로 한 시화 4절(39cm×54cm) 크기로 1인 1작품에 한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9월9일 오후 6시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언덕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내역은 ▲대상(서울시장상) ▲금상(종로구청장상) ▲은상(종로문화재단이사장상) ▲동상(종로문화재단이사장상) ▲가작(종로문화재단이사장상) 등 중·고등학생 각각 15명이며, 총 34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입상자특전으로는 시화전 작품전시 및 작품집 발간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방법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출품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종로문화재단(경희궁1길 15, 2층) 방문 또는 우편제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고 방문 접수의 경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받는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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