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대강당서 8일 ‘귀농·귀촌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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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돕기 위해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농촌발전연구원 교수의 ‘성공적인 귀농전략’ ▲전북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귀농·귀촌의 체계적인 준비’ ▲(사)농촌으로 가는 길 대표의 ‘귀농생활의 이해와 마인드 정립’ 등 3개 주제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강의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귀농전략을 전수하고, 정부정책과 지원사업, 농작물 선택과 친환경 농법, 농·축산 마케팅, 농촌 지역 주민과의 융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오남 환경정책팀장은 “부푼 마음을 안고 귀농하지만 농촌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없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을 꿈꾸는 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솔이텃밭(방이동445-18) 290구획 운영, 전문적인 도시농부 교육,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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