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행복한 노후 만들기' 경제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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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최근 ‘양천맘카페’에서 ‘행복한 노후 만들기’라는 주제의 경제 강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우리은행 양천구청점 WM자문센터 정선미 차장이 교육 강사로 나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 방법 ▲노후대비 은퇴 설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정 차장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의 수고가 편안한 노후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후 대비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교육에 참석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강의와 금융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여성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이 필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여성의 홀로서기를 돕고 생활에 유익한 경제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문을 연 양천맘카페는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의 의미를 넘어 저소득층 여성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설 수 있기 위한 일자리·경제·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민·관이 손잡고 함께 조성했다.

양천맘카페는 평일과 주말 오전 9시~오후 9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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