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모든 보행자가 안전한 '디자인 볼라드'로 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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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볼라드 240개 9월까지 교체
▲ 디자인 볼라드 설치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석재 볼라드 240개를 디자인 볼라드로 교체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체 사업은 보행자 및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교체되는 디자인 볼라드는 밝은 색의 반사도료 등을 사용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보행자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 전반에 걸친 이번 석재 볼라드 정비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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