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7개 동주민센터 순회 노인치매예방프로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08: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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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제공·질병을 예방을 위해‘출동, 해마분교!’,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개최한다.

‘출동, 해마분교!’는 서울노인복지센터(삼일대로 467)에서 오는 21일·28일 진행되되며, 서울노인복지센터 30명을 대상으로 ‘해마 건강 지키는 법’에 대한 내용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7월에는 ‘숭인마루 작은 도서관’, 8월에는 ‘혜화마을 북카페’를 찾아 최대한 많은 노인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달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창신제1동 주민센터 ▲창신제2동 주민센터 ▲창신제3동 주민센터 주민센터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신제1동은 매주 수요일(총4회) ▲창신제2동은 매주 월요일(총4회) ▲창신제3동은 매주 목요일(총5회) 방문하며, 치매선별검사(MMSE)를 이용한 조기검진과 함께 치매 관련 상담·치매 예방 문제집인 ‘해마키우기’ 풀이도 병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 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들까지 지치게 하는 질병”이라면서 “『출동, 해마분교!』와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통해 이렇듯 슬픈 질병인 치매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종로구 노인들에게 다양하게 제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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