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일 '초등생 비전있는 디자인 체험학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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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일부터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디자인 체험학습은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난 두 번의 교육 노하우를 반영해 ▲디자이너와 디자인, 마인드맵 표현하기, ▲미래 나의 집 그리기, ▲이모티콘으로 풀어보는 속담이야기, ▲도시의 스카이라인 등을 주제로 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층 심화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0일 강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계남초등학교, 양목초등학교, 지향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약 420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 오는 9~10월에는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내 상설교육장을 마련하여,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 진로교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박승길 건축과장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능력을 가진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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