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16 상명대학교 영어캠프 진행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7월24일~8월4일 지역내 초·중학생을 위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우선 구는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2017 종로구 여름방학 중학생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구와 성균관대학교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연수를 대체한 영어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성균관대학교 소속의 외국인 전임교원들이 강사로 나서 100%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 참여 중심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말하기와 듣기, 쓰기능력 향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대학 과정에서 필요한 논리적 사고 및 리서치 능력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특히 구는 캠프 비용 50만원 중 일반학생에게는 30만원,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35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학생에게는 비용 전액 지원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전산추첨을 통해 ▲일반 학생 36명 ▲다자녀가정 학생 12명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학생 10명 등 5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자 명단은 오는 30일 오후 5시30분부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17 종로구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도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오전 9시~오후 4시30분 상명대학교에서 영어 읽기·쓰기·말하기·듣기의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중언어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캠프 비용 80만원 중 일반학생에게는 40만원,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50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학생에게는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일반 학생 55명 ▲다자녀가정 학생 20명 ▲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학생 10명 등 85명을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29일이며, 선발자 명단은 30일 오후 5시30분부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영어 학습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