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외교 아카데미 참가 중·고교생 12일부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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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2일부터 ‘베테랑 외교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외교 아카데미’에 참가할 중고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청소년 외교 아카데미는 오는 7월24~28일 매일 오전 10시~11시4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최영진 전 주미국 대사의 '성공하는 인생 실패하는 인생' ▲오준 전 주유엔 대사의 '글로벌 시대의 대한민국' ▲강근택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의 '북방정책의 추진배경과 성과' ▲김영원 전 주네덜란드 대사의 '독도·동해표기 문제' ▲신정승 전 주중국 대사의 '사드배치 문제와 한·중관계'의 강의가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청소년 외교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글로벌 리더의 소양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한국외교협회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미국·영국·프랑스 등 10개국 10명의 전직 외교대사 등을 구 국제자문대사로 위촉했으며, 지난 1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외교 인문학 강의를 열어 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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