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문화체험 경험 부족 초중학생 문화체험 나들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1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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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체험 등 문화적 결핍 해소...창의적 사고 성장 도와
▲ 해남군 교육청이 관내 초중학생들 중 문화체험이 비교적 적은 학생 30여 명과 광주광역시 문화체험에 나서는 한편 영화관람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사진, 매가박스 영화관람에 나선 학생들)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Wee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늘(31일) 문화적 체험경험이 적은 학생들을 배려해 초, 중학생 30명 대상으로 희망틔움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희망틔움 체험활동은 문화적으로 풍부하지 못한 경험을 가진 학생들에게 사회인으로 성장을 위한 작은 체험을 갖게 해 창의적 인재로써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광주 메가박스에서 영화관람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커리어너러 ‘일일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체험하고 싶은 직업과 주제를 선정했다. 또한 직업들에 대한 개별화된 경험을 얻게 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계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작년보다 신청하는 참여자가 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도시문화 제고와 문화적 결핍을 완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Tv와 컴퓨터로만 봤던 영화를 대형화면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친구들하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함으로써 더 큰 세상을 경험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남 교육장은 “앞으로도 여러 환경적 결핍으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적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도모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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