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중·고 87곳 등 대상
식재료 세슘·요오드 검출 조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업체 9곳, 유치원과 초·중·고교 87곳, 식자재 유통 판매업소 25곳 등 식재료 213건을 수거해 세슘(기준 100Bq/kg), 요오드(기준 300Bq/kg) 등의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전문검사기관에 검사를 위탁하고, 분기별로 구 홈페이지에 검사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사능 검사 외에도 집단급식소 관계자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자녀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늘 갖고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방사능 안전 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속된 방사능 오염 식재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발의를 통해 서울시 최초로 2014년 7월 ‘서울특별시 구로구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지역내 어린이·학교 급식시설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공표, 안전관리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식재료 세슘·요오드 검출 조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업체 9곳, 유치원과 초·중·고교 87곳, 식자재 유통 판매업소 25곳 등 식재료 213건을 수거해 세슘(기준 100Bq/kg), 요오드(기준 300Bq/kg) 등의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전문검사기관에 검사를 위탁하고, 분기별로 구 홈페이지에 검사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사능 검사 외에도 집단급식소 관계자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자녀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늘 갖고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방사능 안전 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속된 방사능 오염 식재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발의를 통해 서울시 최초로 2014년 7월 ‘서울특별시 구로구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지역내 어린이·학교 급식시설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공표, 안전관리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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