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5일 ‘도전 19벨, 춘향이의 첫날 밤’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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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상신중학교 강당에서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 ‘도전 19벨, 춘향이의 첫날 밤’ 공연이 열린다.

‘2017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부모·자녀의 관계개선 힐링 프로그램으로,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과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공연시간은 2시간30분 내외로 1부는 부모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2부에는 전문가와의 소통 이벤트 시간, 3부 출연 배우와의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교폭력 예방, 성교육 예방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 인성교육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15년부터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10회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상신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4회에 걸쳐 지역내 중·고교 4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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