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동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5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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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사 등 150여명 대상
▲ 사진='2016년 부모특강'에서 한 부모가 질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강당에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스마트 맘(Mom) 맘(心)이야’ 특강을 개최한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교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구에서 초빙한 전문강사가 ▲아동·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실태 알기 ▲자녀의 스마트폰에 대한 현실적인 지도방안 ▲스마트폰으로 인한 부모와 자녀 간 갈등 해결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교육장 밖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에 갈등 유형별로 부모 상담·홍보 코너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조은희 구청장이 특강에 참석해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참석자들과 자녀교육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순명 구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이번 특강은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고, 부모와 자녀간의 원활한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건강한 가정을 통한 위기 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해 ‘맘(Mom) 맘(心)이야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으며, 2016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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