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조부모 30명 대상 '조부모 손주돌봄 건강관리 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4 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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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조부모 손주돌봄 건강관리 교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맞벌이 부부들을 대신해 손자 손녀를 돌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조부모 손주돌봄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손자 손녀를 돌보는 지역내 조부모나 예비 조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첫 강의는 지난 11일 실시된 ‘신생아 돌보기’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두 번째 강의는 오는 18일 ‘아기 성장 마사지’ 교실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와 교감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25일 실시되는 마지막 수업에서는 동화를 들려주고 동요를 함께 부르며 손주와 긍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아기 두뇌발달 놀이 및 안전사고 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육아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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