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일부터 '365종로창의버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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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0일 120명의 혜화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65종로창의버스’를 운영한다.

‘365종로창의버스’는 크게 ▲박물관 나들이 ▲미술관 나들이 ▲골목길 나들이 ▲올해부터 추가된 공연장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65종로창의버스’는 종로 아이들 극장에서 상연 중인 동화연극 ‘엄마이야기’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365종로창의버스’는 ‘공연장 나들이’ 콘텐츠를 확충하면서 전년보다 더욱 알차졌다”면서 “앞으로도 종로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애향심을 북돋아주면서 창의성도 기를 수 있는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2017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11억5500만원 규모의 혁신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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