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총 12회 동작-이화 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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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나눔… 여성 리더 양성
30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강의…참여자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0일~7월11일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 위치한 행복지원센터 평생학습관에서 ‘2017년 동작-이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강의가 진행되며 지역내 거주 여성 5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평생학습관에 방문 및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생학습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의는 최근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뮤지컬 인문학 ▲건축으로 읽는 사회 문화 ▲나눔을 위한 소통과 공감 ▲동양신화와 우리문화의 뿌리 ▲사회 변화 읽기와 여성 리더십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연세대 이성호 교수, 구수환 KBS PD, 용혜원 시인, 김주연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동작-이화 아카데미는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참여 아래 이루어지며, 총 12회 강의 중 9회 이상을 이수하면 이화여대 총장과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된 동작-이화 아카데미는 전문적이고 폭넓은 강의로 지속적인 강좌 개설요청이 들어왔다. 이에 구는 올해 연 1회에서 연 2회로 강의를 확대 운영하며, 만족도가 높았던 강사진을 재위촉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문화 등의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잠재력 발현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교육을 통해 더욱 멋진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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