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아당뇨 인식개선 사업 펼친다... 올해 총 13회 교육 실시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3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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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소아당뇨 조기발견·예방을 위해 올해 총 13회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소아당뇨 인식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인식개선 교육 대상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구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교육과 함께 소아당뇨 조기 발견을 위한 혈당검사도 받을 수 있다.

구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소아당뇨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접하고 예방·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내 소아당뇨 환우 발견시 연계·정보공유를 도모하고 소아당뇨 환우 가족을 위한 캠프도 지원한다.

정유진 구 보건소장은 “소아당뇨의 경우 조기발견·지속적인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소아당뇨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덜어줌으로써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소아당뇨 교육신청 등에 관한 사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소아당뇨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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