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민·관연대 위례아이파크 1차 단지내 어린이집 문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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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어린이집 ‘두배’ 확대 순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1일 위례아이파크 1차 단지내에 ‘구립 위례아이파크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원한 구립 위례아이파크어린이집은 48번째 구립어린이집으로, 구가 구립어린이집을 8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이를 위해 구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를 추진, 단지내 공간을 10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후 시설 리모델링을 실시해 개원했다.

특히 이번사례는 위례지역 민·관연대 어린이집의 롤모델로, 구는 앞으로 다른 아파트 단지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만든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돼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송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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