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토털공예지도사 양성… 참여 경단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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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토털공예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토털공예지도사 양성과정이란 구에서 올해 처음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를 종합해서 다루는 공예로 각각의 공예를 접목해 응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접수를 통해 선정된 경력단절여성 20명이 참여하며, 과정을 수료하고 구직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방과후 강사, 평생교육 강사, 공방 등에 취·창업이 가능하다.

구는 과정 이수 후 공예작품전시회 개최, 자조모임 결성독려 등 수료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인생의 전환점이 돼 공예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다. 구도 지속적으로 여성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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