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7일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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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3~7일 구 보건소 강당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강동성심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특히 ‘전화도움 심폐소생술’은 실제 심정지 발생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119 상담요원과 통화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119 상담요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휴대전화 스피커폰 기능 사용법도 강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근로자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확히 익혀 근로현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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