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책이음 서비스' 실시... 5개 도서관서 회원증 발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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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회원증 한 장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책이음 서비스’는 한 개의 통합회원증으로 ‘책이음 서비스’에 가입한 전국 참여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지역내 ▲청운문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삼청숲속도서관 ▲삼봉서랑도서관 ▲통인어린이도서관 등 총 5개 도서관에서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종로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하고, 책이음회원증 발급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받으면 된다.

또 기존 회원은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책이음회원증 발급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이음 서비스’ 회원으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현재 전국에서는 13개 지역 896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7개 자치구 115개 공공도서관이 ‘책이음 서비스’ 회원이다. 참여도서관 목록과 자세한 이용방법을 더 알고 싶은 주민은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누구나 한 번쯤 공간적 한계 때문에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없어 불편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책이음 서비스』는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해 ‘책읽는 종로’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종로구 도서관들이 이용자 편의를 계속해서 도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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