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학생 30명에 장학금 2200만원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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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최근 '행복한 동행사업'에 적립된 성금을 바탕으로 대학생 30명에게 약 2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서 학생 가족들도 참석해서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성금은 2015년 2월부터 ‘행복한 동행 기부금과 1인 1나눔 계좌(1000원) 갖기 운동’을 통해 시민과 기업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모아지고 있다. 대학생 장학금은 오는 4월에도 국가장학금 2유형이 발표되면 2차로 3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9억여원이 적립됐으며 이 가운데 11억원은 하이닉스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기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온누리상품권 6억원을 포함해 지정기탁과 이번 장학금 전달 등으로 총 6억9000여만원이 집행됐다.

조병돈 시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행복한 동행 성금을 쾌척해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면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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