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엔제리너스, 청년 일자리만들기 지원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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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교육… 현장학습… 바리스타 꿈 현실로…
참여자 30일까지 모집… 상·하반기 무료 교육

▲ 지난해 실시된 참살이실습터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 현장(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30일까지 (주)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커피(이하 엔제리너스)와 함께 하는 ‘청년 희망일자리 만들기’ 지원 사업 참여 모집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를 지망하는 청년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일정을 살펴보면,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7일~6월16일 매주 금요일, 하반기는 9월8일~11월17일 진행 예정이다.

각 교육별로 총 10회 중 7회까지는 송파참살이실습터에서 실무교육이, 나머지 3회는 엔제리너스 직영 매장에서 현장학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원두와 커피머신의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휘핑크림 실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받는다.

교육 종료 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수료생은 엔제리너스에 채용돼 바리스타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35세 이하인 청년으로, 신청은 참살이 실습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생은 상·하반기 각 20명씩 선발하며, 교육생 선발시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해당 분야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ㆍ취업취약계층 우선 선발 대상)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과 취약계층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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