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립 작전도서관, 내달 12일부터 '인문학 강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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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립 작전도서관은 오는 4월12일~5월24일 매주 수요일 청소년·직장인 및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2017 작전인문학산책' 강연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2017 작전인문학산책'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방송통신대 유범상 교수의 ‘문학으로 세상읽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은 문학작품 속에 그려진 ‘자본주의 사회’와 이로 인해 형성된 철학·정책·국가와 사람들에 대해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여 신청은 작전도서관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7 작전인문학산책 강연을 통해 청소년, 부모 및 직장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모여 문학을 매개로 나와 우리,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함과 동시에 현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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