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눌도서관 14일 인문학 특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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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14일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은희경 작가가 경기 하남시 나눌도서관에서 인문학 특강에 강연자로 나선다.

나눌도서관에 따르면 은 작가는 이날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란 주제로 야간 인문학 특강에 초청됐다.

은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중주'로 당선, 등단한 뒤 <새의 선물>, <태연한 인생>, <중국식 룰렛>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작품 속에서 잔잔한 문체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일상의 사소한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을 보여준다.

신청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은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이 참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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