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환경 개선 대응지원사업비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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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1개교 1685억 조기집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역내 초·중·고·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응지원사업비 1685억원을 조기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응지원사업은 도교육청과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분담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학교는 초등학교 328개교, 중학교 166개교, 고등학교 113개교,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11개교이다.

도교육청은 공사기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지난 2월 초에 1차 1539억원(553개교), 이달 초에는 2차 146억원(58교개)을 집행했다.

이번에 집행한 대응지원사업비는 급식 및 위생시설 개선에 358억원, 석면텍스 및 조명교체 111억원,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및 체육공간 보수사업에 46억원, 기타 학교 교육시설 개선사업 및 환경개선사업 등에 1170억원을 지원했다.

대응사업은 1교에 1사업 최대 6억원까지 지원하며, 학교의 신청에 따라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감안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이금재 대외협력담당관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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