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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캡처 | ||
심청(전지현 분)은 이날 헤엄쳐 서울로 입성한 후 추위에 떨다 의류수거함을 발견하고 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후 심청은 의료수거함 근처에 있던 거지(홍진경 분)에게 "여기서 옷을 꺼내입어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극중에서 “이 동네가 부자동네라 새것도 버린다. 그래서 내가 강남을 못 뜬다. 굶어도 패션은 포기 못한다"고 말하며 코믹한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날 한 포털사이트상에 "홍진경만 할 수 있는 캐릭터... 아주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bae*****)", "사진만봐도 역대급이네(amir****)"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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