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2일부터 제18기 '강서-이화 아카데미' 수강생 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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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여성리더 발굴한다
20세 이상 여성 80명 대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제18기 강서이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9월22일~12월8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강서평생학습관(염창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인문, 사회, 경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의 저명 강사 12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강의주제는 ▲셀프리딩, 내 삶의 주인되기 ▲공감과 대화의 기법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기 ▲한국사회 문화 트렌드 읽기 ▲변화와 리더의 자질 ▲100세 시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여성을 바꾸는 세상 등이다.

총 12회 강의 중 8회 이상을 이수하면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내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수강료는 5만원으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2일~오는 9월13일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강서이화아카데미 출신 여성리더들이 지역에서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여줌으로써 교육과정의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성리더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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