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통 확대, 화합 유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9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음악회 등 공동체 화합 도모 ▲각종 외국어 및 문화강좌 프로그램, 생활체육 교실 등 주민학교 배움 ▲도서, 공구, 공동육아, 카쉐어링 등 생활공유 ▲에너지 자립마을만들기 등 관리비 절감 ▲옥상텃밭, 천연비누 등 친환경 녹색 등 주민 생활에 유익한 사업이다.

신청은 지역내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활성화단체, 공동주택 관리주체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신청서, 제안서 등을 작성해 구청 주택과로 방문하면 된다.(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구는 다수의 공동체 사업을 선정해 단지별 최대 49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거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을 때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에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도록 아파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택과(02-860-296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