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예회관서 내달 2일 콘서트 공연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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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은 상주단체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음악이 춤을 추다' 콘서트를 오는 9월2일 오후 7시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14년 12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문예회관은 그때 당시 공연을 보지 못했던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앵콜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사전 전화예약 하면 된다.

음악이 춤을 추다 콘서트에서는 국악기와 다양한 세계 민속악기 그리고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새롭게 창작한 악기를 이용해 장르의 벽을 넘어선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스트릿 댄스 '고릴라크루', 가야금 연주가인 이지현씨, 전통무용수 나혜아씨가 참여해 콜라보 형식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공명은 국악, 영화, 연극, 뮤지컬, 무용, Audio Visual Performance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주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 그룹이다.

또한 세계 속 우리 음악을 알리는 단체로서 2011년 초등학교 음악교과서(금성출판), 2013년 중학교 음악교과서(경기도교육청)에 소개됐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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