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삼면 새마을지도자協, 폐비닐 분리·수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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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는 18일 오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주차장 분리수거장에 쌓인 불법투기 쓰레기 분리·수거작업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코자 이번 분리수거 작업을 계획했다.

이날 협의회는 폐비닐 및 각종 오물 등 40여톤의 쓰레기를 분리·수거했다.

협의회는 이렇게 수거한 자원을 환경자원관리공단에 매각 후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지역내 학교 장학금 및 홀몸노인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영농폐기물 분리수거장을 설치해 버려진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모아 이웃을 돕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작업을 진행한 만큼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각 가정에서도 분리수거를 생활화해 깨끗한 면 만들기에 동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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