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3일부터 치매환자 가족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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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구 보건소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육 프로그램 '헤아림'을 오는 23일~10월1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구 보건소 5층 치매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경우 환자의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치매증상으로 인해 당황하거나 혼란스러운 상황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의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의 주제로 단계별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이용 가능한 치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향후 환자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 및 치매관련 상담은 치매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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