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휴가철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방범활동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0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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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빈집사전신고제로 범죄예방 및 주민만족도 향상 기여 -
[남양주=고성철 기자]선진국인 유럽에서나 있었던 경찰관 참신환 아이디어로 치안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갈수록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주민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빈집사전신고제를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치안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빈집사전신고제는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파출소에 사전 신고를 하면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을 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출입문의 시정장치, 창문 개폐여부 등을 점검하여 순찰 결과를 신고한 주민에게 현장 사진과 안심문자를 보내주는 경찰 서비스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사전빈집신고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자 내용>
- 경찰관 : 안녕하십니까?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 000입니다.
휴가철 빈집 사전신고와 관련하여 선생님의 집을 순찰하였더니 특이사항 없습니다. 휴가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주 민 : 네, 더우신데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휴가를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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