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왕십리 오거리에서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및 폭염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7일 구에 따르며 안전감시단, 자율방재단 등 50여명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무더위 야외활동 자제 ▲휴식시간제 준수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사고 및 폭염에 대비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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