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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쇼박스 제공 | ||
지난 7일 '터널'의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하정우는 영화의 고충에 대해 '먼지'라고 대답했다.
그는 "분진, 먼지와의 싸움이었다. 스태프들은 이중, 삼중으로 마스크를 썼다. 하지만 저는 쓸 수가 없었다"며 "심지어 감독님도 쓰고 있었다. 그래서 얄밉다는 감정을 조절하는 게 힘들었다"라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하정우는 2016년에 '아가씨'와 '터널'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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