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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SBS 제공 | ||
김희애가 27일 드라마 '끝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촬영 비화 중에는 '4시간 번지점프대에 서있기'와 '수중 촬영'이 그의 촬영 중 고생을 짐작케 했다.
이날 김희애는 “번지점프대 위에서 4시간 있으니까 정말 힘들었다. 교관이 '못 뛰는 사람들은 번지점프대에 올라오지도 못한다'며 뛰겠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끝사랑' 중 수중 촬영까지 해낸 김희애는 “수중촬영 전용 수영장에서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물에 가라앉기가 힘들다. 스태프들이 ‘쉬었다 가자’고 했지만 그 때가 밤 12시여서 차라리 여기서 죽자, 내가 죽고 싶어도 살려 줄 거다 싶어서 그냥 촬영했다”라며 당시 고충을 밝히기도.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끝사랑'은 오는 30일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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