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9월까지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공모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5: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2016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공모전'에 출품될 작품을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공개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공모전은 4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공모, 10월1일부터 3일간 예심을 거쳐 10월22일 본심에서 수상작을 결정해 10월27일 시상식을 한다.

이에따라 공모 작품은 풍부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시각화한 콘셉트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두 개 분야로 응모대상은 전문가 부문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이로 인해 콘셉트 디자인 부문 공모 주제는 '한국의 미래 모습'을 잘 나타내야 되며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은 공모자가 판타지 관련 소재를 자유롭게 표현한 내용이다.

최우수 작품 2명에게는 뉴질랜드 웨타워크숍 인턴십을 제공해 첨단 판타지 제작현장의 노하우를 익히고 글로벌 판타지 산업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상 5명은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한편 판타지 단편영화 부문은 2010년 이후 제작된 판타지 관련 단편영화 또는 30분 이내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UCC 등이 응모 대상이다.

최우수상 1명은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각 150만원이며 수상자의 작품은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일정기간 상영될 예정이다.

또 제작지원 부문은 판타지 단편영화 시나리오와 제작기획서 1편을 선정해 상금 500만원으로 완성작품은 오는 2017년에 상영된다.

시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콘셉트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한국 판타지 콘텐츠 제작 활성화하기 위해 시가 2014년부터 뉴질랜드 웨타워크숍과 손잡고 시행해 오고 있다.

웨타워크숍은 <아바타>, <반지의 제왕>, <킹콩> 등을 제작한 세계적인 영상기업이다.

이 같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응모작 접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