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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환경부 | ||
고등어 구이를 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농도는 2400㎍/㎥로 대기 미세먼지 ‘매우나쁨’(90㎍/㎥)보다 27배를 초과하는 값이다.
다른 재료인 삼겹살은 1360㎍/㎥, 계란 후라이 1130㎍/㎥, 볶음밥 183㎍/㎥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가스렌지, 가스인덕션 등 요리기구와는 관계없이 기름 등 요리재료의 연소과정에서 오염물질 대부분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요리 후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는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면 15분 내로 평상시 수준의 농도로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구이 요리를 할 때는 가급적 조리기구에 뚜껑을 덮고, 조리사는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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