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응팔' 꽃미남 4인방,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깜짝 출국...기대감 'UP'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3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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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제공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팀이 출국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은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주역이자, 쌍문동 꽃미남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난 것.

태국 푸켓에서 '응팔' 포상휴가를 즐기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22일 오후 푸켓에 잠복해있던 나영석 PD를 비롯한 꽃청춘 제작진에 이끌려 급작스럽게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게 됐다. 박보검 역시 KBS '뮤직뱅크' 생방송이 끝난 직후 KBS 앞에 숨어있던 제작진에게 이끌려 나미비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면밀히 연계하여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응팔' 쌍문동 청년 4인방이 여행할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다"고 말했다.

이어 "오렌지색 사막 듄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또 최종적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갑작스러운 여행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얼떨떨한 표정의 류준열과 안재홍 뒤로 푸켓에 이어 또 한번의 여행이 신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여행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편은 현재 방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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