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2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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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1일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2차 인천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지정 심의’를 위한 계양구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지정 1건 재지정 1건 등 총2개 업체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의가 이뤄졌다. 구에서 1차적으로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인천시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의 가부(可否)를 결정되게 된다.

지정 또는 재지정이 될 경우 재정지원(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비)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경영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 경영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그간 인증사회적기업 8개, 예비사회적기업 3개, 마을기업 4개를 발굴 육성해 왔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추가적으로 ’계양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장인 이종철 부구청장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동이 오늘날 고용문제의 대안적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애의 원칙에 기초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회적 지지망을 보다 공고하게 만들뿐 아니라 이런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회 서비스의 소비를 촉진하는 기능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만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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