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베토밴의 음악과 반 고흐, 세잔의 그림을 보며 예술가가 살던 시대를 살피며 그들의 삶이 지금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26일 오후 7시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인문학 산책 11월 월례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예술가들에게 배운다. 인상적인 삶은 사는 법’을 주제로 이제이 작가의 강연이 마련된다.
이제이 작가는 ‘봉두완의 SBS전망대’,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EBS토론카페’, ‘변창림의 세상속으로’ 등의 방송작가다. 이 작가의 이번 강의는 예술가들의 음악과 미술작품 속에서 당시의 시대상이 어떻게 예술작품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본다.
이에 비춰 2013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을 인상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예술작품을 읽으며 배우게 된다. 참석 가능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부천시민학습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2-625-2937),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 신효동 팀장은 “깊어가는 가을 저녁 예술가들의 음악과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의 삶에 대한 통합적 성찰을 돕기 위한 인문학 과정을 100여 명 규모의 열린 특강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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