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부평구가 지원하는 것으로 결혼이주 여성들이 부평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지를 찾아가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알리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정기 수업과 특강으로 진행된다. 정기수업은 16주 프로그램으로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4개 국가별 4회씩 총 16회 운영된다. 특강은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협의 후 날짜와 시간을 정해 진행된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며 재료비는 참여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문화 알리미는 상반기에 총 235회 진행됐고, 지난 9월 시작한 하반기 사업에도 현재까지 총 114회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24일까지 진행된다.
수업 신청은 한 달 전 신청해야하며 수업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부평구다문화지원센터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2-511-9300)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갖고 지역 사회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문화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평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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