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2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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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청라사업소는 21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경영 실천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은 인천시 서구 관내 석남3동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20가구 및 석남2동 심덕노인정에 연탄을 전달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직원 20여명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 4,5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청라사업소 박의철 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며 “오늘 전달한 연탄이 겨울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7년째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연탄배달, 저소득 가정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가 하면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 ‘꽃이랑 책이랑’ 등 다양한 환경행사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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